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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전조등 전조등 H7 벌브 교환 본문

자동차/자가정비

윈스톰 전조등 전조등 H7 벌브 교환

둘리 아빠


2007년식 윈스톰 전조등(Headlight)는 4등식이다. 즉 하향등과 상향등이 각각 존재하고 작동한다. 지난번 윈스톰 하향등이 점등되지 않았는데 점검 후 교환하였다. 할로겐 램프를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대부분 한쪽이 점등되지 않는다면 전구가 수명이 다했거나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진 경우이다. 차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범퍼까지 탈거하여 교환하거나 헤드라이트 어셈블리를 탈거하기 어려운 차종이 있지만 윈스톰은 헤드라이트 어셈블리 탈거가 간단한 편이다. 상향등은 H1규격의 전구를 사용하고 하향등은 H7규격의 12V 55W Halogen Bulb[각주:1]를 사용한다.


퓨즈 점검 

우선 엔진룸의 퓨즈박스 부터 살펴본다. 릴레이나 퓨즈의 단선등을 배선테스터기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결과는 퓨즈나 릴레이, AC In, Out은 문제가 없는듯하여 예상했던 램프 교환을 하였다.


(윈스톰 휴즈박스)


(배선 테스터기)


교환시 필요한 공구

- 배선 테스터기(필요시)

- 10 소켓 및 렌치

- (+)드라이버


교환 작업

(정상 점등된 조수석쪽 하향등)


(미점등된 운전석쪽 하향등)


(어셈블리 탈거)


10㎜ 소켓과 렌치를 이용하여 고정부의 볼트 2개를 풀고 헤드라이트 어셈블리를 조심스럽게 앞쪽으로 빼낸다. 별도의 핀은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힘주어 앞쪽으로 빼내면 되는데 연결된 커넥터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탈거하지 않고 램프만 교환할 수 있을 정도로만 빼낸다. 물론 연결된 커넥터를 탈거하고 헤드램프 어셈블리를 빼서 교환해도 된다.


(어셈블리 탈거)


교환할 램프의 위치를 확인한 후 헤드램프 더스트 캡(Headlamp Dust Cap)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탈거한다. 헤드램프 더스트 캡 탈거 후 커넥터를 손으로 잡아당겨 탈거한 후 램프 홀더의 클립에 램프를 고정하는 클램프를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탈거한 후 장착된 램프를 탈거한면 된다. 많은 차종들이 보통 손으로 클램프를 제거할수 있는데 윈스톰은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헤드램프 더스트 캡 탈거)


(하향등 2핀 커넥터 탈거)


(램프 클램프 탈거)


(교환완료)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되 클램프 체결시 볼트가 헤드라이트 어셈블리 내부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체결한다. 체결후 완전 조립전에 하향등을 켜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한 후 헤드라이트 어셈블리의 체결 볼트를 체결한다.


(라이트 테스트)


(교환된 구품 H7 Bulb)


(구품의 끊어진 필라멘트)


케이블 하니스(Cable harness)의 단선/단락이나 퓨즈등의 원인이 아닌 단순 bulb 교환 작업인 윈스톰 H7 bulb 교환은 아주 쉬운 작업이다. 마찬가지로 턴시그널(깜박이) bulb도 헤드라이트 어셈블리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교환시 동일한 방법으로 헤드라이트 어셈블리를 탈거한 후 교환하면 된다. 이젠 할로겐 램프를 채용한 헤드램프도 점차 보기 어려워졌다. 기술의 발전으로 점차 Xenon(제온), LED등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고 또 일체화 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 Bulb 교환이 아닌 어셈블리로 교환하는 시대가 올듯하다.

추가적으로 작업 차량의 라이트 외부는 많은 스크레치로 인하여 전조등을 점등하여도 뿌였게 보인다. 추후 라이트 복원도 시도해보아야 겠다.



*참고로 윈스톰 해당차량은 4등식(전구가 4개로 이해하면 편하다)으로 상향등은 H1규격의 전구를 사용한다.


작업난이도 : ★☆☆☆☆

Date : 2018년 08월 16일

  1. 할로겐램프는 백열등에 비해 광속이 보다 일정하며, 수명은 더 길고, 그 크기도 훨씬 작아 최대 광도 및 빛 조정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석영(Quartz) 유리를 사용함에 따라 내부 및 외부의 열충격에 잘 견디며, 물에 접촉되어도 파열되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할로겐 순환 효과(Halogen Cycle)' 에 의해 램프의 내벽은 항상 깨끗하며 코일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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